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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 MBN '현역가왕2' 종방 후 공정성 논란...

DUBBANG 2025. 4.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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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는 박서진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지만,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최근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정성 논란의 배경

'현역가왕2'는 방송 기간 동안 몇 가지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유와 박서진의 예선 없이 본선 직행
  2. 신유의 본선 무대에서의 피처링 특혜
  3. 신유 팬카페에서 결승전 방청권 정보 공유
  4. 환희 소속사와 연관된 투자사의 11억 원 투자 여부

이러한 의혹들은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

공정거래위원회는 제기된 4가지 사안에 대해 모두 위법 사항이 없다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선 없이 본선 직행: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흥미를 높이기 위한 '미스터리 현역' 콘셉트의 일환으로, 득점 차감, 국민 응원투표 기간 단축, 지목권 제한 등의 핸디캡을 부여하여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피처링 특혜: 신유의 곡 '러브스토리'에서의 구음은 음악적 장치로 사용된 것이며, 경연 시 다른 인물이 구음을 했지만 원곡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특혜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방청권 정보 공유: 결승전 방청권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가족과 지인을 초대할 수 있도록 공통적으로 제안되었으며, 이들은 투표권이 없으므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사 연관성: 환희 소속사와 연관된 투자사의 11억 원 투자 주장은 사실무근으로,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무관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현역가왕2' 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가 공식 입장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결론 관련 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323009

 



👞 향후 전망과 제작사의 입장

크레아스튜디오는 공정위의 판단을 존중하며, 앞으로 무차별적인 악플과 브랜드 가치를 손상시키는 악의적인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공정성과 형평성을 지키는 오디션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현역가왕2'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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